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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가 소개

좋은 기억을 담는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We create a space for good memories

알라딘과 램프

공간은 작은 주전자 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램프는 알라딘을 만나기 전까지는 작은 주전자에 불과합니다.
주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소환할 수가 없습니다.
공도가는 공간을 만들고 그것은 사람들에 의해 완성이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공용 공간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므로 그 목적은 더 분명해야 하며,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사람들로 채워지기에 더 유연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조금 비워두고, 사람이 채우고 바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사람들에 의해 채워진 공간을 관찰하고, 사람과 공간이 서로에게 주는 선한 영향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시도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공도가는 어딘가에 있을 알라딘을 위해 오늘도 램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 인사말

채성아 · CEO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만듭니다.”

기분 좋은 날씨가 있습니다
친구랑 소풍을 가고 싶고, 빨래를 하고 싶고,
하늘을 보게 하고, 눈사람을 만들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기분이 들고,
재미있는 일이 생길 거 같은 기대가 생기는 좋은 날씨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소소한 공간이 색 다른 경험과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